리플라이 소프트 IR 상세 리포트

리플라이 소프트는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에서 17년간 비즈니스를 진행해온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계획이다. 기업의 비전은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통합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미디어 빅데이터는 전통 미디어(신문, 잡지, TV)와 뉴미디어(인터넷 뉴스, SNS)를 통합한 데이터로, 이를 기반으로 한 AI 엔진이 결합되어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력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은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리플라이 소프트의 매출 구조는 아이 서퍼, 로 제우스, 위고의 세 가지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이 서퍼: 매출의 **85%**를 차지하며, 고객에게 저작권료의 **50%**를 지급한다.
• 로 제우스: 광고 수익 및 프리미엄 콘텐츠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위고: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미디어 빅데이터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리플라이 소프트는 이 시장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로 제우스 플랫폼은 월간 4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리플라이 소프트는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의 높은 진입 장벽과 저작권료 부담 등 여러 리스크 요인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인 저작권 확보와 안정적인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플라이 소프트는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투자자들은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