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 및 기술 IR 리포트

당사는 세계 최초의 디스플레이 장비 및 기술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키워드는 '초 양산'으로,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 LED, 수소 연료 전지차, 진공 유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9년 매출액은 850억 원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2분기와 3분기에는 대량 수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9.9%**로, 여러 분야에서 독점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력은 플렉시블 OLED 및 다이아프램 부착 방식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실룩 쿠페 더 합 기술: 깨지지 않고 부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 다이아프램 부착 방식: 전면적 동일한 힘 전달

이러한 기술들은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의해 채택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전망이 밝습니다. 4대 메이저 LCD 제조업체들이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2020년 신규 설비 투자액은 18.6조 원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의 자동차 및 인차 사업 진출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진공 상태에서 열과 압력을 이용한 부착 기술을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IPO 또는 M&A 가능성도 존재하며, 향후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