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pkm IR 상세 리포트

새 pkm의 박민기 대표는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강조하며, 2024년부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는 전기차 폐배터리의 순환 경제 시스템이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전기차 폐배터리의 발생량은 매년 60%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60% 증가 추세입니다. 이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새 pkm은 95% 이상의 금속 회수율을 자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약 1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30년간의 기술 축적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2023년에는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lg 화학과의 MOU를 통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패널 리사이클링 분야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수거 정책 변화와 같은 리스크 요인에 대해, 새 pkm은 기술력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