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놓고 항공우주 전문 통신 기업 IR 리포트

제 놓고는 항공우주 전문 통신 기업으로, 김종권 경영지원본부장이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회사는 글로벌 우주 개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주 개발은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우주 개발 시작: 1992년
• 선진국 대비: 약 30~40년 뒤쳐진 상황
• 정책 목표: 선진국 의존도 감소 및 핵심 기술 개발

제 놓고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독보적인 기술력: 위성 지상국 및 탑재체 기술
• 폭넓은 사업 영역: 위성 통신, 항공전자, 방위산업 등
• 글로벌 파트너십: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 안정적인 경영 기반: 방위산업 및 정부 주도 위성 산업

제 놓고의 핵심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성 탑재체: 엑스밴드 트랜스미터 개발
2. 위성 지상국: 군 전술 통신 체계 구축
3. 2-GS 점검 장비: 방위 산업 장비 검사
4. 항공전자: 국산화 및 기술 개발
5. 방위산업 핵심부품: 비접촉식 커넥터 개발

제 놓고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엑스밴드 트랜스미터는 720 Mbps의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다.

• 기술 인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등급
• 특허 등록: 한국, 미국, 유럽 등 6개국
• 글로벌 경쟁력: 타 글로벌 기업 대비 우위

2018년 매출액 360억 원 기록, 방위 산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9년 매출: 329억 원 (일시적 감소)
• 영업이익: 차세대 중형 위성 사업으로 인해 투자 필요
• 미래 성장: 차세대 위성 발사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제 놓고는 정부의 우주 개발 정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예상됩니다.

• 민수 및 군수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방부와 협력
• 위성 발사 계획: 2040년까지 69기 발사 예정
• 글로벌 고객사 확보: 에어버스, 록히드 마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