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캠 기업 설명회 IR 리포트

팬캠은 전액 분야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1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입니다. '더퍼스트 더 배스'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액 시장은 2025년에 1500기가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3000기가 이상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팬캠은 이러한 시장 성장에 발맞추어 매년 **100%**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팬캠은 세계 최초로 2세대 전기차 전해액 사업화에 성공하였으며, 세계 유일하게 완벽한 공급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22만 톤의 생산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팬캠은 2016년에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21년에는 24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5년 내에 추가적인 10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팬캠은 전해액의 특성상 신선도가 생명인 소재로, 보관 기간이 짧아 2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생산 라인에 가까운 위치에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팬캠은 2025년까지 전 세계 1등 전해액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NMP 재생 사업과 고체 전해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