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IR 상세 리포트

단미는 실감 미디어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테마파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대표 정혜훈은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설명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폐막식, 평창 동계올림픽, BTS 홀로그램 스테이지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테마파크와 공간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디지털 테마파크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통영시에 위치한 디피랑은 낮과 밤의 공간 변화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공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실감 미디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에는 3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B2C 및 B2G 시장 모두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6억 원, 2023년 1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B2C 매출 비중은 60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는 30-40% 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 문제와 같은 리스크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도시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단미는 A 등급의 기술성 평가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특허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미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을 증가시킬 계획입니다.